NFT기반 영화 커뮤니티 탄생 예고

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개발에 들어가는 NFT기반 커뮤니티 소식이 있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.

봉준호 감독의 영화 <기생충> 제작을 맡았던 바른손이앤에이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인

람다256이 공동으로 NFT기반 영화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소식입니다.

바른손이앤에이

람다256

NFT의 탈중앙화라는 핵심 특징을 이용하여 자유롭고 안정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생각인 거 같습니다.

 

바른손이앤에이는 한국 영화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 영화 팬들에 의해서 발전했고 그런 팬들을 위해 자유로운 커뮤니티는 다양한 즐거움과 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며

 

람다256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.

 

NFT기반 기술은 지금 현재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떨어지고 다시 성장할 것처럼 보이다가 또 떨어지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.

메타버스의 등장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 어떻게 대중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니 만큼 이번 사업이 잘 되어서 영화와 NFT 모두 대중적으로 잘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 

2023년 상반기 론칭 예정입니다.